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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지류 5%와 디지털은 다릅니다

7분 읽기 · 기준

종류부터 두 가지로 나뉩니다

온누리상품권을 은행에서 파는 종이 상품권 하나로만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온누리상품권 안내 페이지는 상품권을 지류 상품권디지털 상품권 두 갈래로 나눠 설명합니다. 할인율도, 한 달에 살 수 있는 금액도, 환불 조건도 이 두 갈래에서 갈립니다.

지류 상품권의 권종은 5천원권과 1만원권입니다. 디지털 상품권에는 권종 구분이 없고 전용 앱에 금액을 넣어 쓰는 방식입니다. 지류는 16개 금융기관 전국 지점에서, 디지털은 전용 앱에서 삽니다. 사용할 때 지류는 가맹점에 상품권을 그대로 내밀고, 디지털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찍거나 카드 결제 방식으로 씁니다. 온라인 사용은 디지털만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발행 규모는 2026년 기준 5.5조원입니다.

예전에는 카드형과 모바일형을 따로 불렀지만, 지금 공단 안내 페이지의 표는 지류와 디지털 두 칸뿐입니다. 다만 같은 기관의 다른 페이지에는 아직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이라는 옛 표기가 남아 있습니다. 검색하다 보면 정보가 엇갈려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할인율 — 지류 5%는 확실하고, 디지털은 표기가 갈립니다

공단의 두 공식 페이지가 디지털 할인율을 다르게 적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을 정답으로 고르지 않고 그대로 옮깁니다.

구분온누리상품권 안내 페이지구매 및 사용안내 페이지
지류5%개인 지류상품권 5%
디지털7~10%
법인구매 할인 없음
개인 디지털 10%
법인 디지털 10%

두 페이지가 겹치는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지류는 5%라는 것, 그리고 디지털이 지류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디지털이 정확히 몇 퍼센트인지, 법인 구매에도 할인이 붙는지는 페이지마다 달라 한쪽만 보고 계산하면 어긋납니다. 결제 직전에 앱에 표시되는 실제 할인 금액을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류를 현금으로 살 때는 본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고 대리구매가 되지 않습니다. 가족 심부름으로 대신 사 오는 것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월 구매 한도 — 여기서도 숫자가 어긋납니다

구분온누리상품권 안내 페이지구매 및 사용안내 페이지
지류(개인)월 50만원월 50만원
디지털(개인)월 100만원카드형·모바일 월 200만원
법인표기 없음한도 없음

지류 월 50만원은 두 페이지가 일치합니다. 디지털은 100만원과 200만원으로 갈리므로, 큰 금액을 한 번에 채울 계획이라면 앱에서 실제 충전 한도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표에 붙은 단서 하나가 중요합니다. 구매 및 사용안내 페이지는 지류에 대해 '할인 비적용 시 한도 없음'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월 50만원이라는 제한은 할인을 받는 구매에 걸리는 것이고, 할인을 포기하면 그 이상도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명절 선물처럼 액면가 그대로 필요한 경우라면 한도를 넘겨 살 여지가 있습니다.

무엇으로 결제할 수 있는가

구분결제 가능 수단비고
개인현금, 공무원복지카드개인카드 결제 불가
법인현금, 법인카드-

개인은 본인 신용카드로 온누리상품권을 살 수 없습니다. 현금을 준비하지 않고 은행에 가면 그대로 돌아 나와야 합니다.

은행을 고를 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는 농협중앙회(농협은행)는 취급하지만 지역농축협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간판에 농협이 들어간다고 다 같은 곳이 아닙니다. 지류를 사러 가시기 전에 해당 지점이 실제로 취급하는지 전화로 확인하시는 편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가맹점인지 확인하는 세 가지 방법

사용처는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안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입니다. 시장 안에 있다고 해서 모든 점포가 가맹점은 아닙니다. 공단이 안내하는 확인 경로는 셋입니다.

  •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onnuri.gift)에서 검색
  •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검색
  • 점포에 부착된 가맹점 스티커 확인

안내 페이지의 사용처 항목에는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2026년 2월 신규 오픈 예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새로 열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화면 구성이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

60% 규정은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60%만 쓰면 나머지는 현금으로 돌려받는다'는 말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지류와 디지털의 조건이 서로 다릅니다. 구매 및 사용안내지류상품권 페이지의 표기를 옮기면 이렇습니다.

상황조건
지류 구매 취소판매 당일, 구매한 금융기관의 그 지점에서 구매자 본인만 요청 가능
지류 잔액 현금교환권면금액(총 구매금액)의 60% 이상 구매할 경우 잔액을 현금으로 교환
디지털 충전 취소충전 후 7일 이내이고 사용하지 않았다면 앱에서 취소
디지털 잔액 환불7일이 지났거나 일부라도 사용했다면, 60%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불
권종 교환상품권 권종 간 교환 불가

정리하면 60%는 이미 쓰기 시작한 상품권의 남은 금액을 정산할 때 걸리는 조건입니다. 아직 손대지 않은 상품권에는 별도의 길이 있습니다. 지류는 산 그날 그 지점에서, 디지털은 7일 안에 앱에서 되돌립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60% 조건 아래로 들어갑니다. 디지털을 충전해 두고 잊어버린 채 일주일을 넘기는 경우가 실제로 가장 흔한 손해입니다.

유효기간과 현금영수증

지류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년도로부터 5년입니다. 발행년도는 상품권 뒷면 하단 일련번호의 왼쪽에서 셋째~넷째 자리로 확인합니다. 서랍에 넣어 둔 종이 상품권이 있다면 이 자리부터 보시면 됩니다.

현금영수증은 상품권을 살 때가 아니라 상품으로 교환하는 시점에 발급 대상이 됩니다. 상품권은 나중에 액면만큼의 상품을 주겠다는 교환증서 성격의 유가증권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에서 상품권을 사면서 현금영수증을 요구해도 나오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기 전에 확인할 순서

  1. 지류로 살지 디지털로 살지 정합니다. 할인율은 디지털이 높게 적혀 있고, 지류는 5%로 두 페이지가 일치합니다.
  2. 이번 달에 얼마를 살지 계산합니다. 지류 개인 한도는 월 50만원이고, 디지털 한도는 앱에서 실제 값을 확인합니다.
  3. 지류라면 갈 지점이 취급하는 곳인지 확인합니다. 지역농축협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4. 현금을 챙깁니다. 개인은 개인카드로 결제할 수 없습니다.
  5. 쓰려는 점포가 가맹점인지 홈페이지나 앱, 스티커로 확인합니다.
  6. 잔액을 돌려받을 생각이라면 60% 조건과 7일 취소 기한을 미리 기억해 둡니다.

이 글에 넣지 않은 것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적지 않았습니다. 지류를 취급하는 16개 금융기관의 개별 은행 이름은 현재 공식 페이지의 표가 비어 있어 옮기지 않았습니다. 옛 은행 목록이 페이지 소스에는 남아 있지만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상태라 현행 정보로 볼 수 없었습니다.

디지털 할인율이 7%인 경우와 10%인 경우를 가르는 기준도 두 페이지 어디에도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명절 등 특정 기간의 한시 할인, 연간 한도, 소득공제 적용 여부도 확인하지 못해 제외했습니다. 지류 잔액교환 문구는 공식 페이지에 '60% 이상 구매할 경우'로 적혀 있어 사용 금액 기준인지 문장만으로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큰 금액을 정산하실 계획이라면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에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할인율과 한도는 예산과 정책에 따라 바뀌는 항목입니다.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9월 9일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표기이며, 구매 직전에 같은 페이지와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그 시점의 조건을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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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온누리상품권은 종류가 몇 가지입니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내 페이지는 지류 상품권과 디지털 상품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예전에 카드형과 모바일형으로 나뉘어 불리던 것이 지금 표에서는 디지털 한 칸으로 묶여 있습니다. 다만 같은 기관의 다른 페이지에는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이라는 옛 표기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류와 디지털의 할인율이 얼마나 차이 납니까?

안내 페이지는 지류 5%, 디지털 7~10%로 적었고, 구매 및 사용안내 페이지는 개인 지류 5%, 개인과 법인 디지털 모두 10%로 적었습니다. 지류 5%는 두 페이지가 일치하지만 디지털의 적용률과 법인 적용 여부는 표기가 갈립니다. 결제 직전에 앱에 표시되는 실제 할인 금액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한 달에 얼마까지 살 수 있습니까?

지류 개인 한도는 두 페이지 모두 월 50만원으로 같습니다. 디지털은 안내 페이지가 월 100만원, 구매 및 사용안내 페이지가 카드형·모바일 월 200만원으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법인은 한도가 없다고 표기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할인을 안 받으면 50만원 넘게 살 수 있습니까?

구매 및 사용안내 페이지의 구매한도 표에 '지류 상품권 할인 비적용 시 한도 없음'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월 50만원 제한은 할인을 받는 구매에 걸리는 것으로 읽힙니다. 실제 처리 방식은 구매하실 지점에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60%만 쓰면 나머지를 현금으로 돌려받습니까?

60%는 이미 쓰기 시작한 상품권의 잔액을 정산할 때 걸리는 조건입니다. 디지털은 충전 후 7일이 지났거나 일부라도 사용한 경우 60%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됩니다. 지류는 권면금액의 60% 이상일 때 잔액을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아직 쓰지 않은 상품권은 그냥 환불됩니까?

지류는 판매 당일에 구매한 금융기관의 그 지점에서 구매자 본인이 요청하는 길이 있습니다. 디지털은 충전 후 7일 이내이고 사용하지 않았다면 앱에서 충전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60% 사용 조건으로 넘어갑니다.

신용카드로 살 수 있습니까?

개인은 현금과 공무원복지카드만 되고 개인카드 결제는 불가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법인은 현금과 법인카드가 가능합니다. 지류를 현금으로 살 때는 본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고 대리구매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 은행에서나 살 수 있습니까?

안내 페이지는 16개 금융기관 전국 지점이라고만 적고 개별 은행 이름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농협중앙회(농협은행)는 취급하고 지역농축협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단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방문 전에 해당 지점에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효기간이 있습니까?

지류 상품권은 발행년도로부터 5년입니다. 발행년도는 뒷면 하단 일련번호의 왼쪽에서 셋째~넷째 자리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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